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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치료 받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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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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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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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피부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기미가 생기더라구요.
화장을해도 감춰지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했었죠..
그러다 지인소개로 라마르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원장님이라 그런지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어요.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알렉스토닝을 받기로 했습니다.
5회정도 받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효과가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기미가 많이 없어졌다고 부러워들 하구요.
앞으로 3회 남았는데 추가로 더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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