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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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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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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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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쭉~~~ 덩치로 살아왔던거라 큰 기대치치가 없는 일인자입니다.
여기저기 안다녀본 병원없고요.. 안해본 시술이나 요법도 없는거 같은데..
카복시 무제한 이벤트라고 해서
기대없이 다녔는대요..
지금까지 2달째 다니고 있는데 여긴 저랑 맞는 병원인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거 있죠??
ㅋㅋㅋㅋㅋ
실장님이랑 간호사 언니들이 얘기하는대로 걸어서 병원까지 오르락 내리락 ^^
(이런코멘토중요한거같아요)
지금 완전 신나요!!! 이번 여름 더 열심히 할거예요~~~~~~
나의 에스라인을 위하여~~ 홧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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