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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살치료 레가토 후기남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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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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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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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정도인데 둘째 낳고 복부랑 엉덩이랑 튼살이
심해서 신랑을 졸라서 큰맘 먹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라마르클리닉에서 치료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다가 (제가 의심이 많거든요 ㅋㅋ)
결국 원장님을 믿고 드뎌 시술 받앗어요 조금 아픕니다ㅠ
어제 2차 시술 받고 왓어요 어제는 조금 따가운정도구요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딱지가 미세하게 나잇어서 다 떨어져봐야
알겟지만 머 느낌엔 튼살이 희미해진것 같아요 튼살 잇으신분들은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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